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30일

아마존 너마저…기대이하 실적에 ‘AI 수익성 우려’ 고개

미국 아마존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3분기(7~9월) 실적과 4분기(10~12월) 전망을 내놓으면서 증시가 또 다시 휘청거리고 있다. 전날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실적 충격으로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 아마존마저 부진한 성적표를 공개한 것. 인공지능(AI) 사업의 성장에도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에 쏟아붓는 투자금이 급증하면서 빅테크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모양새다. 29일(현지 시간) 아마존이 발표한 3분기 매출은 2019억400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2023억1000만 달러)를 밑돌았다. 주당순이익(EPS)도 1.89달러로 예상치인 1.96달러에 못 미쳤다. 연말 쇼핑 성수기가 포함된 4분기 매출 전망치도 2400억~2470억 달러로, 중간값이 시장 예상치보다 낮았다. 실적 발표 직후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약 7% 급락했다. 투자자들은 특히 AI 투자 부담에 따른 현금흐름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아마존의 최근 12개월 기준 잉여현금흐름(영업활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