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3일
외교부-코이카, 조달청과 ‘AidEx Geneva 2026’서 한국관 구성
외교부와 코이카는 조달청과 함께 지난 21~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 인도적 지원 전시회 ‘AidEx Geneva 2026’에 한국관을 구성해 국내 기업의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AidEx Geneva는 유엔 등 국제기구, 비정부기구(NGO), 각국 정부 및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 인도적 지원·재난 구호 분야 전문 전시회다. 올해에는 80여 개국에서 약 300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한국관은 외교부·코이카·조달청의 지원을 통해 선정된 국내 기업 9개 사로 구성됐다. 참가 기업들은 모듈러 주택, 긴급 구호용 텐트, 이동식 수처리 시스템, 태양광 전력시스템, 급속팽창식 에어캡슐 등 재난 구호 및 인도적 지원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국내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외교부·코이카·조달청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국제기구 및 인도적 지원 분야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손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