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4일

토스, 상반기 영업이익 2461억 원…작년 동기 대비 59.2%↑

핀테크 기업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올해 상반기 매출 1조8928억 원, 영업이익 2461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3.2%, 영업이익은 59.2% 증가했다. 토스는 이용자에게 송금, 투자, 대출 중개, 상품 거래, 세무 등 금융·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슈퍼앱’ 전략을 실적 향상의 기반으로 꼽았다.토스의 서비스는 크게 ‘수퍼앱 서비스’와 토스페이 간편결제 사업으로 대표되는 ‘페이먼츠 네트워크 서비스’ 두 가지로 구분된다. 올 상반기 매출 비중은 슈퍼앱 서비스 70.3%(매출 1조3315억 원), 페이먼츠 네트워크 서비스 29.7%(매출 5613억 원)다.슈퍼앱 분야에선 광고·세금환급·보험·투자 등 주요 서비스 전반이 성장했다. 페이먼츠 네트워크 분야에선 온·오프라인 결제를 중심으로 실적 향상이 이뤄졌다. 토스 관계자는 “매출 증가폭이 비용 증가폭을 상회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함께 나타났다”고 했다.토스는 얼굴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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