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1월 5일

"애플, 차세대 맥북 네오 출하량 2배로…내년 1600만대 목표"

[지디넷코리아]애플이 내낸 초 출시 예정인 맥북 네오 출하량 목표를 종전 모델의 2배 수준으로 잡았다는 보도가 나왔다.대만 IT매체 디지타임스는 4일(현지시간) 공급망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공급업체들에 2027년 맥북 네오 출하량 목표를 1600만 대로 전달했다고 보도했다.이는 2026년 맥북 네오 판매량 전망치인 약 800만 대의 2배에 달하는 규모다. 출하량 증가분의 일부는 차세대 모델의 판매 기간이 더 길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맥북 네오 1세대 제품이 2026년 3월 출시된 것과 달리, 차세대 제품은 내년 초 출시될 경우 1~2월에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다만 일부에서는 가전제품 판매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1~2월 두 달의 판매 기간만으로 출하량이 2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것은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외신들은 차세대 맥북 네오의 성능 향상도 수요 증가 요인으로 꼽고 있다. 차기 모델에는 기존 제품에 탑재된 A18 프로 칩과 8GB 램 대신 A19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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