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5일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불기소 잠정 결론에…여야·노조 비판 ‘한 목소리’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발행과 기업회생 신청 과정을 수사해 온 검찰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기소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오자 정치권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은 불기소를 검토한다면 그 근거부터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며 검찰에 수사 결과와 판단 근거 공개를 요구했다.김 의원은 “MBK 경영진은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 위험을 언제 인지했는가, 회생 신청은 언제부터 준비했는가, 신용평가사를 기망했다는 의혹은 어디까지 규명됐느냐”며 “김병주 회장은 무엇을 보고받았고 어떤 의사결정에 관여했는지 검찰이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홈플러스 전단채 발행 관련 의혹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검찰에 조사를 요청했던 점을 거론하며 “핵심 의혹에 대한 철저한 규명과 납득할 만한 설명 없이 사건을 끝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김상훈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서 “피해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