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8월 31일
이랜서, AI 기술사업화 R&D로 플랫폼 고도화
[지디넷코리아]국내 IT 프리랜서 매칭 플랫폼 이랜서(대표 박외진)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발주한 ‘인공지능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약 1년간 추진해온 플랫폼 AI 고도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 기업과 IT 프리랜서를 연결하는 기존 매칭 서비스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전환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AI인재 매칭 플랫폼 도약을 본격화했다.31일 회사에 따르면, 이랜서는 이번 R&D를 통해 지난 27년간 축적해온 IT 프로젝트와 프리랜서 관련 데이터를 AI 기술과 결합하는 데 집중했다. 핵심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주는 ‘AI 자동매칭’과 프리랜서가 자신의 시장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커리어 분석’이다.기업 고객의 경우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술, 경력, 업무 경험 등 다양한 조건을 AI가 분석해 적합한 프리랜서를 자동으로 추천받을 수 있다. 기존에 담당자가 여러 조건을 검토하며 인재를 찾던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축적된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