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5일

삼성, 하반기 공채 ‘직무적성검사’ 실시

삼성은 삼성전자 등 19개 관계사가 24일부터 이틀간 입사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하반기(7∼12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른바 ‘삼성 고시’라고 불리는 GSAT는 입사 지원자의 종합적 사고 역량과 유연한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삼성이 자체 개발한 시험이다. 삼성은 9월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하반기 공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GSAT는 정해진 시간 내 수리, 추리 등 문항을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들은 독립된 장소에서 PC를 이용해 시험에 응시한다.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디자인 직군은 각각 SW 역량 테스트,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대신 치른다. GSAT 이후로는 11월 면접과 건강검진 등을 거쳐 신입사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삼성은 삼성, SK, 현대차, LG 등 국내 4대 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신입사원 정기 공채를 실시하고 있다. 1957년 공채를 처음 시작해 올해로 70년째 유지하고 있다. 또 1993년 대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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