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13일

[아빠도 함께하는 임신·출산⑨] 질식분만 준비했는데 제왕절개로 바뀐다면?

“배가 규칙적으로 아픈 것 같아.” 출산가방을 다 챙겨뒀더라도 아내가 이렇게 말하면 남편도 당황하기 쉽다. 이때는 무작정 기다리거나 서둘러 이동하기보다 진통이 언제 시작돼 얼마나 자주 반복되는지 확인하고 병원에 연락해야 한다. 남편은 통증이 시작된 시각과 끝난 시각, 다음 통증이 올 때까지의 간격을 적는다. 규칙적으로 반복되며 간격이 짧아지는지 살피면 의료진에게 상황을 설명하기 쉽다. 첫 출산인지, 이전에 출산한 적이 있는지, 집에서 병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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