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6일
2만5000명 정보유출에 정상혁 '3연임 적신호'…신한은행장 인선 최대 변수로
금융권을 덮친 해킹 사고가 연말 은행장 인사의 돌발 변수로 떠올랐다. 특히 2만5000명이 넘는 고객 정보가 유출된 신한은행은 정상혁 행장이 통합 신한은행 출범 이후 첫 '3연임'에 도전하는 시점과 사고가 겹쳤다. 역대 최대 실적을 앞세워 연임 가능성을 높여왔지만 금융당국이 내부통제와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를 동시에 들여다보는 상황에서 대규모 정보유출이라는 악재가 더해졌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지난달부터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12개 자회사 CEO의 승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정 행장의 임기도 오는 12월 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