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30일
서울 효창공원역앞 등 11곳 ‘도심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선정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인근과 서초구, 이수역 근처 등 서울 역세권과 저층주거지 11곳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신규 후보지로 선정됐다.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총 1만8000채 규모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기존 사업장 주민들이 사업 방식이나 분담금 문제 등에 반발해 사업이 지연되거나 후보지 선정이 철회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공급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사업 관리에 주력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 용산·서초구 등에 1만8000채국토교통부는 도심복합사업 신규 후보지로 서울에서 총 11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8·13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당시 하반기(7~12월) 중 1~2만 채 규모의 후보지를 선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토부는 주민 설명회를 10월 중 개최하고, 2027년 상반기(1~6월) 예정지구 지정을 거쳐 2030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도입된 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