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21일
우본 "가짜 우편물 도착안내서 조심하세요"
[지디넷코리아]우정사업본부는 위조 우편물 도착안내서를 이용한 레터피싱 범죄가 우려되는 가운데 기존 도착안내서에 경고 문구를 추가하는 등 피싱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우본은 지난 12일부터 위조된 우편물 도착안내서가 제보되면서 '우체국은 주민번호나 계좌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와 같은 문구를 표기해 경각심 강화를 유도하고 있다.또 일선 우체국에 위조된 우편물 도착안내서 확인 시 조치 절차를 시달했다. 공동주택과 집합건물 관리사무소에 피싱 주의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대국민 안내에도 집중하고 있다.우본은 올 연말까지 우편물 도착안내서 진위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반투명 로고를 인쇄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피해가 확인될 경우 신속하게 알리고, 대응 방안도 즉시 마련할 방침이다.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우편물 도착안내서 QR은 수취인 연락처를 당사자 동의로 제공받는 것 외에는 다른 개인정보는 일절 수집하지 않고 있으니 다른 개인정보를 요구받는 경우 피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