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10일

모두의 창업, 문턱 낮췄지만…지원금·심사 방식은 '숙제'

정부가 창업 문턱을 대폭 낮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사업화 단계에서는 지원금 집행과 심사 방식 등을 보다 정교하게 다듬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다. 10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2차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에서는 실제 사업 참여자와 멘토, 예비창업자들이 제도 운영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개선점을 제시했다. 대표적인 문제로 지원금 사용의 경직성이 꼽혔다. 고한나 에어잉 대표는 지원금 활용 방식이 신용카드 결제 중심으로 설계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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