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8일
"관광객 말고 '큰손' 잡아라"…백화점 3사, 외국인 VIP 모시기 전쟁
국내 백화점들이 외국인 관광객을 넘어 '큰손 VIP' 확보 경쟁에 나섰다. 원화 약세와 K뷰티·K컬처 열풍으로 방한 외국인이 급증하는 가운데, 의료관광객과 고액 소비자를 겨냥한 전담 서비스를 잇달아 내놓으며 외국인 고객을 장기 단골로 확보하는 전략이다.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들은 외국인 전용 멤버십과 VIP 라운지,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고객 유치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단순 면세 쇼핑을 넘어 의료관광과 럭셔리 소비를 결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앞세워 객단가가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