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6일

롯데百, 외국인 매출 1조 원 시대 열었다…업계 최초

롯데백화점이 국내 백화점 업계 사상 최초로 외국인 매출 1조 원 시대의 문을 열었다. K-패션과 K-푸드 등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콘텐츠가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날 오전을 기점으로 올해 누적 외국인 고객 매출이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업계 최대 연간 외국인 매출 실적이었던 7348억 원은 이미 지난 7월에 넘어섰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기록은 단순한 매출 신기록을 넘어 국내 백화점의 외국인 고객 유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며 “백화점이 ‘한국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과 서비스를 강화해온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외국인 매출을 견인한 곳은 명동 상권의 중심에 위치한 ‘롯데타운 명동’으로, 이곳에서만 약 5200억 원의 외국인 매출을 기록했다. 본점은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를 비롯해 ‘K-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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