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3일

박보겸,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정상…KB금융 챔피언십 우승

박보겸(28·삼천리)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정상에 올랐다.박보겸은 13일 경기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적어내 1언더파 71타를 쳤다.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박보겸은 나란히 4언더파 294타를 친 박예지(23), 방신실(22·이상 KB금융그룹), 유서연2(23)을 제치고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 2억7000만원도 획득했다. 더불어 박보겸은 지난해 3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우승, 통산 4승을 달성했다. 박보겸은 올 시즌 초반 고전했지만 지난 6월 맥콜 모나 용평 오픈에서 공동 10위에 오르며 분위기를 바꿨다. 이후 대회 8개에 출전, 톱 10에 세 차례 진입했고,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공동 2위로 마지막 날을 맞이한 박보겸은 1번홀(파5)에서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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