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1일

가을밤 노들섬은 ‘빛의 마술’로 물들다

올가을 한강 노들섬이 빛의 황홀경으로 물든다. 서울시는 다음 달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서울 용산구 노들섬 일대에서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빛섬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 레이저-미디어아트 축제다. 2023년 서래섬, 2024년 여의도, 2025년 뚝섬에 이어 올해는 노들섬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축제는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는 레이저아트, 자선단체 홍보대사 활동을 기부로 연결하는 동행라이트, 기술과 예술에 대한 강연 빛섬 렉처 등 3개 축으로 꾸려진다. 행사 시간은 매일 오후 6시 반부터 10시 반까지다.● 오색 빛 덧입은 노들섬 올해 주제는 ‘빛의 서사시’다. 국내외 최정상 미디어아티스트 15개 팀이 한강의 물, 불, 토양, 공기, 생명 에너지를 빛으로 풀어낸다. 한강대교, 보행로, 숲, 광장, 실내 전시장 노들갤러리까지 섬 전역이 첨단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작품으로 채워진다. 특히 노들섬 생태적 특성을 살리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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