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8일

이소영 중기부 장관 취임…“기업 성장판 누르는 규제 걷어낼 것”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41)이 28일 취임사에서 “기존 관행에 부딪히더라도 현장과 혁신의 편에 서는 ‘규제개혁 장관’이 되겠다”고 했다.이날 세종 중기부 어울림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장관은 “‘진짜 성장’을 위해 기업의 성장판을 누르는 규제를 걷어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후보자 지명 이후 줄곧 밝혀 온 규제 개혁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한 것이다. 그는 “새로운 시도가 시작도 하기 전에 규제의 벽에 가로막히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규제 권한을 가진 부처와 토론하고 설득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양극화 해소도 중기부의 핵심 과제로 꼽았다. 이 장관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수도권과 지역, 거대 플랫폼과 골목 상권의 간극이 커지고 있다”며 “성장의 온기가 일부에게 집중되고 대다수 국민이 일하는 현장에는 그 온기가 닿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급격한 인공지능(AI) 전환은 이 간극을 더 벌릴 수도, 좁힐 수도 있다”며 “이때 중기부는 중소기업들이 성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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