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8일
“45일이면 흙으로”… 호주서 첫 '버섯 관' 장례 치러졌다
호주에서 버섯 균사체로 만든 관을 사용한 장례식이 처음으로 치러졌다. 환경 친화적인 장례 방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나온 사례다. 7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블루마운틴의 스프링우드 공동묘지에서 70대 여성 캐롤린(성 비공개)의 장례식이 진행됐다. 고인은 호주 최초로 버섯으로 만든 관에 안치되어 땅에 묻혔다. 이번 장례에 사용된 관은 네덜란드 기업 '루프 바이오텍'이 개발한 친환경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