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8월 30일
해커 출신 1호 교수 김휘강 사이버안보비서관 됐다
[지디넷코리아]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경제부총리 등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한데 이어 국가안보실 산하 사이버안보비서관도 교체했다. 새 사이버안보비서관에 김휘강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를 지명했다. 김 비서관은 내달 1일부터 업무에 돌입한다. 사이버안보비서관은 부처 실장급이지만 사실상 부처 실장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 김 사이버안보비서관은 KAIST에서 산업경영학과로 학사와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KAIST 해킹 동아리 ‘쿠스(KUS)’ 회장 출신이다, 2010년 3월부터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로 일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이기도 하다. 기업 사정도 밝다. 보안 컨설팅기업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을 창업해 대표컨설턴트(1999.8~2004.4)를 지냈고, 엔씨소프트 정보보안실장(2004.5~2010.2)으로도 활동했다.고려대에서 해킹대응기술연구실을 설립, 네트워크 보안을 가르쳐왔다. 그의 연구실에서 함께 연구하던 강병탁 현 AI스페라 대표와 이 회사를 공동 창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