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8월 20일

KAIST, 산소 ‘전용 통로’로 AI 반도체 성능 높이고 전력 낮춘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배충식)은 권지민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 등 국내 연구진과 공동으로 새로운 다층 층간 절연막 구조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다층 층간 절연막 구조’는 차세대 메모리 소자인 산화물 수직 채널 트랜지스터(VCT)의 결함을 줄이고 성능과 안정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VCT는 전류가 흐르는 길인 ‘채널’을 기존의 수평 방향이 아닌 수직 방향으로 만든 소자다. 이를 활용하면 제한된 면적에 더 많은 소자를 배치할 수 있어 고집적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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