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21일
'금융권 SW 공급망 보안 플랫폼' 시선...178곳 참여
[지디넷코리아]금융보안원(원장 박상원, 이하 금보원)이 올 2월 6일 운영을 시작한 '금융권 SW공급망보안 플랫폼'에 21일 현재 178개 금융회사가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플랫폼은 SW 공급망 보안 위협에 대한 금융권의 체계적인 공동 대응을 지원한다. 금융회사와 화이트해커, SW 개발사가 참여해 구축했다. 특히 '금융권 SW공급망보안 플랫폼'은 취약점 발굴(화이트해커)-검증(금융보안원)-패치개발(개발사)-조치(금융회사)의 전 과정을 하나로 연계했다.21일 금보원에 따르면, 플랫폼 운영 이후 참여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총 1316건의 취약점 조치요청을 발송했다. 금융권 SW 공급망 취약점을 사전에 제거하는 실질적 대응체계로 자리 잡았다는게 금보원 판단이다.최근 AI 활용 확산으로 취약점 발굴의 양과 속도가 빠르게 증가, 발견된 취약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조치까지 신속히 연계하는 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사이버 공격 역시 금융회사에 대한 직접 공격뿐 아니라 금융회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