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8월 17일

율촌화학, 日토요켐 특허 무효화 무산...침해소송 피소

[지디넷코리아]율촌화학이 일본 화학기업 아티엔스(옛 토요잉크)그룹과 그 계열사인 토요켐이 공동 보유 중인 특허 무효화에 실패했다. 율촌화학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특허침해소송에서 해당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점을 입증해야 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중순 특허심판원은 율촌화학이 아티엔스와 토요켐이 공동 보유 중인 특허 '도전성 시트 및 제조방법 및 전자부품' 특허(등록번호 1846474, 아래 '474 특허)를 상대로 청구한 무효심판을 기각했다.율촌화학은 '474 특허의 청구항(권리범위) 1항과 10항이 무효라고 주장했지만 특허심판원은 두 청구항 모두 유효라고 판단(심결)했다. 이후 율촌화학은 불복하지 않았고, 해당 특허 청구항이 유효라는 특허심판원 심결은 지난 6월 확정됐다. 앞서 지난 2023년 특허심판원은 '474 특허의 1항과 10항이 무효라고 판단했지만, 지난 2025년 특허법원에서 뒤집혔다. 이후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면서 사건은 특허심판원으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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