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8일

“NCM 넘어 LFP 키운다”…엘앤에프, 2030년 출하량 4.5배 목표

엘앤에프가 하이니켈 NCM과 리튬인산철(LFP)을 양 축으로 2030년 전체 출하량을 지난해 대비 4.5배로 확대한다. LFP 생산능력은 내년 상반기 연산 6만톤까지 늘리고 향후 12만톤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엘앤에프는 지난 17일 대구 달성군 구지3공장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6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엘앤에프는 이날 NCM과 LFP를 중심으로 제품과 고객, 지역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이어 로보틱스 등으로 수요처도 넓힌다.이를 통해 2030년 전체 출하량을 2025년 대비 4.5배로 확대하고 제품별 출하 비중을 NCM 63%, LFP 37%로 구성한다는 목표다.하이니켈 NCM에서는 지난해 말 공급을 시작한 46파이 제품의 고객사를 확대하고 로보틱스 등 신규 수요처를 확보한다. 엘앤에프는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NCM 출하량을 연평균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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