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플래텀2026년 9월 14일
성능이 곧 위험인 기술, AI 기업들의 속도 조절론
제품을 파는 회사가 자기 제품의 위험을 말하는 일은 드물지 않다. 제약사는 부작용을 고지하고 자동차 회사는 결함이 발견되면 리콜한다. 그러나 대개 문제는 특정 조건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이나 결함이다. 제품의 성능을 높이는 것 자체가 위험할 수 있으니 산업 전체가 속도를 늦추자고 제조사가 먼저 주장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지난 12일(현지시간) AI 업계에서 그런 장면이 나왔다. 앤트로픽 공동창업자 겸 CEO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