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10월 1일

오스트리아, 개인 간 전력 공유 허용…태양광 잉여전력 직접 판매

오스트리아에서 태양광 등으로 생산한 전력을 개인이나 기업이 서로 직접 판매하거나 나눠 쓸 수 있게 됐다. 기존 에너지공동체처럼 별도의 법인을 설립하지 않아도 계약을 기반으로 잉여전력을 공유할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된다.오스트리아는 1일(현지시간)부터 새 전력산업법(ElWG)의 공동에너지 이용 규정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전력을 직접 생산하는 ‘활동형 소비자’는 기존 전력공급 계약을 유지하면서 개인 간(P2P) 계약을 통해 다른 소비자에게 자체 생산한 재생에너지 전력을 판매하거나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다.예를 들어 주택 태양광에서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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