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13일

MS, 러스트 '티어1' 언어로 격상..."C++·타입스크립트와 동급"

[지디넷코리아]마이크로소프트가 러스트를 사내 개발을 위한 핵심 프로그래밍 언어인 '티어1'으로 공식 격상했다.관련 업계에선 기존 C/C++ 코드에서 반복되는 메모리 안전성 문제를 줄이고 윈도우와 클라우드 서비스 전반에서 러스트 도입을 표준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평이다.12일 빅터 치우라 마이크로소프트 러스트 툴링팀 수석 엔지니어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러스트콘 기조연설에서 "러스트는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의 티어1 언어로 C++, C#, 타입스크립트와 나란히 회사 내부 개발에 가장 잘 지원되는 언어라는 의미"라고 밝혔다.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로컬 개발 환경부터 빌드, 테스트, 배포에 이르는 소프트웨어 개발 수명주기 전반에서 러스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구와 프로세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그동안 러스트 도입에 힘써왔으며 낯선 언어가 아니다. 이미 회사 내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 저장소에서 활용 중으로 확장형 러스트 서비스 개발을 위한 라이브러리 및 도구 모음인 '옥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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