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5일

베네피아, 휴가·여가 ‘특화포인트’로 임직원 쉼 챙긴다

복지포인트는 생활용품 구매나 쇼핑에 먼저 쓰이기 쉽다. 당장 필요한 곳부터 쓰다 보면 휴가와 여가는 뒷순위로 밀린다. 기업과 공공기관이 사용 목적을 정한 ‘특화포인트’에 눈을 돌리는 이유다. 특화포인트는 기본 복지포인트와 별도로 휴가·여행·문화생활 등 용도를 지정해 지급하는 포인트다. 쓰임새가 정해져 있는 만큼 임직원이 휴식을 계획하기 쉽다. 회사 입장에서는 ‘이 포인트로는 쉬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목적이 분명한 포인트가 휴식을 ‘미뤄도 되는 일’이 아닌 ‘챙겨야 할 일’로 인식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본다. SK엠앤서비스(대표 임동찬)가 운영하는 선택적 복지 플랫폼 베네피아에서도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고객사들은 하계 휴양여가 지원, 여름휴가포인트, 행복충전 포인트, 리프레시 포인트 등의 특화포인트를 운영하고 있다. 경영진 명의로 하계휴가비를 별도 지원하는 곳도 있다. 특화포인트의 쓰임새는 장기 휴가에 그치지 않는다. 문화복지포인트,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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