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11월 3일
전남광주 서남부 건축허가 80% 늘었지만 착공 36% 감소…건설업 자금경색
전남광주 서남부지역의 건축허가 면적이 지난해보다 80% 넘게 늘었지만, 실제 공사에 들어간 착공 면적은 35% 이상 감소했다. 지역 건설사의 파산과 법정관리 여파로 협력업체의 자금경색이 이어지면서 신규사업 추진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 목포본부가 지난 2일 발표한 '2026년 3분기 전남광주 서남부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올해 7~8월 건축허가 면적은 전년 동기보다 80.1% 증가한 반면 건축착공 면적은 35.7% 감소했다.조사 대상은 목포·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완도·진도·신안 등 9개 시군이다.건축허가는 증가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