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5일
“20번도 안 접었는데 화면 쩍”…‘아이폰 듀오’ 내구성 논란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 출시 직후 내부 디스플레이가 파손됐다는 이용자 사례가 온라인상에서 잇따라 공유되고 있다. 한 이용자는 구매한 지 약 6시간 만에, 기기를 20번도 채 여닫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분해·내구성 테스트로 유명한 유튜버 제리릭에브리싱(JerryRigEverything)의 실험에서도 힌지와 내부 화면에 문제가 발견됐다.25일 미국 IT 전문매체 더 버지(The Verge)는 아이폰 듀오의 내부 화면이 파손된 이용자 사례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제품을 구매한 이용자들이 아이폰 듀오 화면에 균열이 생긴 사진과 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하고 있다. 일부 사례에서는 화면이 접히는 힌지 주변에 손상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호주의 한 이용자는 제품 구매 후 약 6시간 만에 내부 디스플레이가 파손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기를 펼친 횟수가 20회도 되지 않았다며, 화면을 여는 도중 힌지 안쪽에 무언가 걸리는 듯한 느낌과 파손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