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3일
10월 외환보유액 4431.6억 달러…전달보다 26억 달러↑
지난 9월 대미 투자 등 영향으로 넉 달 만에 감소했던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10월 다시 증가로 전환했다.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431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9월말 4405억6000만 달러 대비 26억 달러 증가한 규모다.한은은 외화자산 운용수익,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증가 등에 주로 기인한다고 설명했다.앞서 9월에는 외환보유액이 전달보다 17억2000만 달러 줄면서 넉 달 만에 감소 전환한 바 있다. 당시 한은은 한미전략투자공사에 관한 자산 위탁이 이뤄지며 외환보유액이 줄었다고 설명했다.10월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3824억3000만 달러(86.3%), 예치금 362억7000만 달러(8.2%), SDR 154억1000만 달러(3.5%), 금 47억9000만 달러(1.1%), IMF포지션 42억5000만 달러(1.0%) 순의 비중으로 구성됐다.현금성 자산인 예치금은 전달보다 63억2000만 달러 늘면서 한 달 만의 외환보유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