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9일

‘삼전닉스’ 쏠림에 조정장서 힘 못 쓴 ETF…“구성종목 잘 살펴야”

ETF 시장에서도 ‘삼전닉스’ 쏠림이 강해지며 조정장에서의 ‘분산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했다는 진단이 나온다. 조정장에 대비한 배당, 저변동ETF 상품조차 ‘삼전닉스’ 비중이 큰 상품들은 처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19일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국내 ETF 중 삼성전자(005930)를 담은 ETF는 232개로총 편입금액은 46조 2281에 달했다. 시총 대비 3.10%에 달하는 규모다. SK하이닉스(000660) 관련 ETF는 213종목으로 편입금액은 총 46조 7078억 원, 시총 대비 3.56%로 집계됐다.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국내 주식형 ETF 종목은 총 445개로, 순자산은 249조 2524억 원 수준이다. 단순 계산 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품은 상품이 전체의 18%가량 차지한다 볼 수 있다.ETF 시장의 ‘삼전닉스’ 쏠림은 조정장에서 복병이 됐다.특히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한 달 수익률은 처참하다.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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