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3일
“에어컨 계속 켜둘까, 껐다 켤까”…전기료 아끼는 정답은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방기 사용이 늘고 있다. 이때 전기요금을 줄이려면 가장 먼저 집에서 사용하는 에어컨이 인버터형인지 정속형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동 방식이 달라 효율적인 사용법도 다르기 때문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인버터는 모터의 회전 속도를 조절해 불필요한 운전을 줄이는 에너지 절약 기술이다. 에어컨 제조사 다이킨에 따르면 비(非)인버터형은 설정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압축기를 반복적으로 켜고 끄는 방식이라 전력 소모가 상대적으로 크다. 반면 인버터형은 압축기를 계속 작동시키면서 회전 속도를 조절해 온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전력 손실이 적다.따라서 인버터형은 전원을 자주 껐다 켜기보다 계속 켜두는 편이 효율적이다. 처음에는 낮은 온도로 실내를 빠르게 식힌 뒤 26~28℃ 정도로 올려 유지하면 냉방 효과와 절전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평소 사용 습관도 중요하다. LG전자는 먼지거름 필터를 2주에 한 번 정도 청소하면 냉방 성능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에어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