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8일

서울 오피스텔 평균 월세가 100만원 육박

서울 오피스텔 평균 월세가 100만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매물 부족에 아파트 대체 수요까지 더해지며 월세 가격 상승률이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3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월세 가격은 전 분기 대비 1.02% 올랐다. 직전 분기(0.90%)보다 상승폭이 커지며 2018년 1월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달 월간 상승률도 0.37%로 종전 최고였던 8월(0.34%) 기록을 한 달 만에 넘어섰다. 지난달 서울 오피스텔 평균 월세는 96만1000원이었다. 경기 85만9000원, 인천 70만6000원보다 높았다. 전국 평균은 81만9000원이었다. 서울의 평균 월세 보증금은 2286만 원으로 전국 평균(1663만 원)을 웃돌았다. 경기와 인천, 지방에서도 월세 상승폭이 커지며 전국 상승률은 2분기 0.71%에서 3분기 0.86%로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은 “1, 2인 가구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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