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10일

'국내 저출산 넘는다'…남양유업, 베트남 이어 몽골까지 K-유제품 영토 확장

남양유업이 베트남에 이어 몽골에서도 대규모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저출산으로 국내 분유와 우유 시장이 정체된 가운데 성장 무대를 해외로 넓히며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남양유업은 지난 9일 한·몽 비즈니스 포럼에서 몽골 식품 유통기업 막시무스 디스트리뷰션과 향후 3년간 100억원 규모의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4월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체결한 700억원 규모의 수출 협약에 이은 두 번째 경제사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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