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14일
카카오임팩트-소풍벤처스, ‘한국기후위크’ 출범 선언…내년 9월 첫 개최
[지디넷코리아]카카오 임팩트재단이 소풍벤처스와 공동으로 주최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서밋(CTSS)’을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에서 개최했다.14일 재단에 따르면, 올해 서밋은 ‘기후를 움직이는 인공지능(AI), AI를 움직이는 에너지’를 주제로 카카오 제주 오피스 스페이스닷원과 엠버퓨어힐 호텔 앤 리조트에서 진행됐다.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비롯해 투자·금융·정부·공공기관·연구·학계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해 기후 문제를 해결하는 AI 기술과 전력·에너지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서밋 5주년을 계기로 민·관·학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한국기후위크' 출범 선언도 이어졌다. 한국기후위크는 기후 해법 모색과 국내 기후테크의 글로벌 연결을 위한 공동 플랫폼으로 2027년 9월 첫 개최를 목표로 한다. 3일간 진행된 서밋에서는 스타트업 챌린지 파이널 피칭과 세션 토론, 정책 스페셜 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렸다. 카카오는 2040년 넷제로 목표에 맞춰 제주 오피스 100% 재생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