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21일
과기정통부·NIA 양자통신 상용화 작업 '시동'
[지디넷코리아]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양자통신 상용화를 위한 3대 거점 사업을 본격화한다.이 사업은 국내 양자통신 기술·제품 실증 기회를 확대하고, 상용화와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꾸려진다.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 양자 분야 상용화·산업 확산 일환이다.3대 거점은 ▲상용 거점 ▲해외 거점 ▲미래 거점이다. 상용·미래 거점은 KT 주관 컨소시엄, 해외거점은 SK브로드밴드 주관 컨소시엄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추진한다. 올해는 정부출연금 37.5억원과 민간부담금 36.5억원 등 총 7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상용 거점은 기존 시험망(서울-판교-대전 250Km)을 올해 대구까지 확장한다. 내년엔 광주·부산, 2028년에는 강원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연구·의료·금융 분야 데이터 전송에 양자암호통신을 적용하고, 서로 다른 제조사의 국산 장비 간 연동을 검증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