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21일

통신비 두번 올린 美AT&T, 3분기 매출 5.3% 증가

[지디넷코리아]미국 통신사 AT&T가 올해 두 차례 무선통신 요금을 인상한 가운데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기존 가입자에 대한 요금 조정과 광인터넷 사업 확장이 매출 성장을 뒷받침했다.AT&T는 21일(현지시간) 3분기 매출 323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0.65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307억 달러보다 16억 달러 늘었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0.54달러에서 약 20% 증가했다.AT&T는 지난 4월 일부 구형 무제한 요금제의 월 이용료를 인상한 데 이어 8월에도 일부 기존 요금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요금을 조정했다. 이 같은 가격 조정과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무선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늘었다. 후불제 휴대전화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은 4% 상승했다.광인터넷 사업에서는 루멘테크놀로지스의 일반 소비자 대상 광인터넷 사업 인수 효과가 반영됐다. 광인터넷과 고정무선접속(FWA)을 포함한 가정용 인터넷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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