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9일
[영등포구]축구장 5개 크기… 영등포에 서울 최대 파크골프장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지난 1일 안양천에서 ‘영등포 제2파크골프장’ 개장 기념식을 열고 운영 개시를 선언했다. 이로써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36홀 파크골프장’을 구민에게 선보이게 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유진 구청장과 영등포구체육회,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 관계자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제2파크골프장의 개장을 축하했다. 제2파크골프장(2만797m²)은 기존 제1구장(1만8236m²)과 안양천을 따라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두 구장을 합치면 총 3만9033m² 규모다. 안양천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체육 활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났다. 구는 6월 23일 제2파크골프장 조성 공사를 마친 후 정식 개장에 앞서 9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잔디 관리 시설 정비에 집중했다. 이 기간 잔디의 조기 활착과 밀도 향상을 위한 생육 관리를 실시하고 화장실 확충과 전기·배관시설 증설 등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 영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