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5일
아시아나 마일리지 그대로, 대한항공서 10년 쓴다…통합 후 사용법[Q&A]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방안이 오는 12월 17일부터 시행된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하지 않더라도 10년간 기존 방식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전환을 원하는 경우에만 별도로 신청하면 된다.마일리지 전환은 합병 이후 언제든 신청할 수 있지만 일부만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은 전환 여부와 관계없이 그대로 유지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대한항공이 제출한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최종 승인했다.다음은 공정위가 발표한 마일리지 통합방안 관련 주요 내용을 문답 형태로 정리한 것이다.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공정위가 따로 승인하는 이유는.▶ 공정위는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을 승인하면서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마일리지 통합방안은 대한항공이 별도로 마련해 공정위의 사전 승인을 받도록 했다.대한항공은 지난해 6월 통합방안을 제출했고, 이후 대국민 의견수렴과 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