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4일

겨우 잡히나 했던 계란값…다시 찾아온 고병원성 AI에 ‘비상’

겨우 진정세를 보이던 계란값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다시 변수로 떠올랐다. 넉 달 연속 하락하며 이달 들어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지만, 이번 동절기 국내 야생조류에서 처음으로 고병원성 AI가 확인되면서 가격 안정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지난겨울 AI 여파로 치솟았던 계란값은 산란계 사육 마릿수와 계란 생산량이 회복되면서 하락세를 이어왔다. 산지에서는 물량이 남아돈다는 반응까지 나온다. 그러나 고병원성 AI가 다시 확인되면서 정부는 전국 위기 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농장 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을 강화했다.바이러스가 산란계 농장으로 번져 대규모 살처분으로 이어지면 회복되던 공급이 다시 줄어 계란값이 오를 수 있다. 지난겨울에는 산란계 약 1134만 마리가 살처분되면서 계란값이 올해 상반기 내내 높은 수준에 머물렀다.공급 회복에 계란값 넉 달 연속 하락…3월 이후 최저25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이달 계란 특란(XL) 30구 한 판의 평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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