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2일

“비닐에 로고만” vs “명품보다 예뻐”…스벅 9500원 폴더블백 뭐길래

스타벅스코리아에서 비닐봉투를 연상케 하는 폴더블백을 내놔 화제다. 스타벅스는 4일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또는 호지 그레이즈드티 라떼 구매 시 폴더블백키링을 9500원에 살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색상은 검정색과 갈색 두 가지로, 펼쳤을 때는 장바구니로 사용 가능하고 접었을 때는 키링으로 쓸 수 있다. 출시 전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선 “진짜 비닐봉투 아니냐” “실물을 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다” “슈퍼에서 주던 봉투에 스타벅스 로고만 써놓은 것 같다” “100원짜리 봉투가 스타벅스 로고 하나에 9500원이 된건가”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하지만 출시 직후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대다수는 “실제로 보면 명품브랜드에서 내놓은 비닐봉투 스타일 가방보다 훨씬 예쁘다” “3곳이나 돌아다닌 끝에 간신히 구했다”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급할 때 쓰려고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현재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선 이 폴더블백을 1만5000원 안팎에서 되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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