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9일
AI가 고장 원인 찾는다…서연이화, 에이전트 공장 시동
[지디넷코리아]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서연이화가 코난테크놀로지와 손잡고 기존 디지털전환(DX) 과정에서 축적한 업무 프로세스와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개발한다. 이를 바탕으로 전사 에이전틱 AI 확산을 위한 공통 운영 체계도 구축한다.홍석환 서연이화 AX추진팀 팀장은 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코난 AI 서밋 2026'에서 "기존에 정리해 온 프로세스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업무에서 작동하는 에이전트를 개발하겠다"며 "여기서 얻은 경험을 공통 기준과 운영 체제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서연이화는 지난 6월부터 코난테크놀로지와 AI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연이화는 이번 사업에서 시험계획 자동 생성, 품질 개선대책서 작성, 조립공정 설계, 설비 고장 원인·대책 추천 등 4개 대표 에이전트를 개발한다.시험계획 에이전트는 부품·시험 규격·장비 가용 능력 등을 바탕으로 계획안을 제시한다. 품질 개선대책서 에이전트는 과거 문제와 조치 이력을 활용해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