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7일

초고령 땅거북 산모의 첫 출산…100살에 '엄마' 됐다

멸종위기종인 갈라파고스땅거북이 추정 100세 무렵에 처음으로 새끼를 낳아 화제다. 지구상에서 가장 수명이 긴 동물 중 하나지만, 100세에 첫 새끼를 낳는 것은 같은 종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6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 등에 따르면 필라델피아동물원에서 사육 중인 서부 산타크루스 갈라파고스거북 '마미(Mommy)'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모두 16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마미는 첫 번식에 성공했을 당시 약 100세로 추정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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