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5일
“폴더블 디스플레이 출하량, 하반기 71% 늘어날 듯”
올 상반기(1∼6월) 부진했던 폴더블 디스플레이 출하량이 하반기(7∼12월)에는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흥행 덕에 크게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71%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15일 밝혔다. 상반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것과 대비된다. 하반기 출하량 급증으로 연간 출하량은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이 올해 출하량 반등의 핵심 변수”라며 “연간 폴더블폰 패널 출하량의 27%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상반기 폴더블폰 패널 출하량 점유율은 51%로 전년 동기 대비 11%포인트 상승했다. 중국 BOE는 8%포인트 줄어든 30%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