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8월 8일
“주식으로 27억 수익 인증했는데…한 달만에 사라졌다”
반도체주 급락으로 레버리지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면서 '빚투'의 위험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주가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담보 가치가 훼손되자 반대매매가 발생했고, 투자금뿐 아니라 대출금까지 떠안게 된 사례도 나왔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NH농협 소속으로 표시된 30대 직장인은 블라인드에 신용융자와 주식담보대출을 활용해 반도체주에 약 22억 원을 투자했다가 주식이 강제 청산됐다는 사연을 올렸다. 그가 투자에 투입한 자기자금은 6억~8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