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1월 4일

KTX·SRT 통합 두달, 하루 32.2만명 이용…고객만족도 긍정응답 82.2%

[지디넷코리아]고속철도 KTX와 SRT 통합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 많은 32만 2000명 규모로 늘어났다. 또 통합 이후 두 달간 운임할인·마일리지 등을 통해 국민에게 제공된 혜택은 약 515억원으로 집계됐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통합 60일간 이같은 이용 실적과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가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국토부와 코레일에 따르면 고속철도 통합으로 좌석 공급과 운행 횟수가 확대되면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하루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하루평균 3만 6000명이 늘어나 이용객 증가세가 지속됐다.특히 9월과 10월 한 달간 이용실적을 비교하면 지난해보다 증가율이 각각 11.9%와 13.3%로 나타났다.만성적인 좌석난에 따라 열차운행 횟수와 좌석공급이 확대된 수서 축에서도 하루평균 이용객이 약 9만명으로 29.5% 증가했다.고속철도와 일반철도 간 환승할인 확대에 따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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