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7월 23일

"주유상품권 10만원이 최선"…포스코노조, 2026년 임단협 결렬 선언

[지디넷코리아]포스코노동조합이 올해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에 들어간다. 노조는 회사가 임금·보상안과 직고용 이후 보건·복지 인프라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포스코노동조합은 23일 올해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에 돌입한 뒤 쟁의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향후 대응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노조는 이날 공식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교섭 결렬 사실을 알렸다. 향후 쟁의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대응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노조는 철강산업 여건을 고려해 조기 타결을 위해 집중교섭을 제안해 왔지만, 회사가 구체적인 보상안과 실행계획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 14일 회사가 ‘최선의 제시안’을 준비하겠다고 밝힌 뒤 내놓은 핵심 보상안이 주유상품권 10만원 지급에 그쳤다고 비판했다.포스코노조는 앞서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2.2%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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