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31일
제1회 고운숨결문학상 개최…독후감 9편 수상작 선정
고운숨결문화후원운영회는 박현주 씨의 독후감 ‘숨을 고르는 일, 사랑을 다시 쓰는 일’이 제1회 고운숨결문학상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시상식은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 로열챔버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독후감 204편이 접수됐다. 예심과 본심을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 등 모두 9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공모 대상 도서는 호흡기내과 분과전문의이자 소설가인 진성림 작가의 장편소설 ‘그리고 다시, 우리’였다. 심사는 강진호 성신여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와 박양근 부경대 명예교수, 장길수 지식과감성# 출판사 대표가 맡았다. 문학상을 창설한 진 작가는 최종 심사와 수상작 선정에 참여하지 않았다.심사위원들은 작품에 대한 이해와 해석뿐 아니라 독서를 통해 자신의 삶을 얼마나 진정성 있게 성찰했는지를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예심에서 30여 편을 추린 뒤 본심을 거쳐 최종 수상작 9편을 선정했다.대상작 ‘숨을 고르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