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15일

'5년 적자' 끊은 남양유업의 반전…수출 130% 뛰고 국가대표 식품기업으로 '우뚝'

남양유업이 달라지고 있다. 5년간 이어진 적자에서 벗어난 데 이어 해외 매출이 두 배 이상 늘고 단백질 제품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전체 매출에서 우유류가 차지하는 비중도 절반 아래로 떨어지면서 전통적인 유제품 기업에서 종합 식품기업으로 사업구조를 바꾸려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1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4832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9%, 79.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78억원으로 276.7% 늘었다. 다만 순이익 증가에는 1분기 반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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