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16일
“어떻게 잡았대”… 8년간 친누이로 위장한 튀르키예 절도범 '덜미'
절도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뒤 8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온 튀르키예 남성이 여성의 외모와 신분을 이용해 경찰 추적을 피해온 끝에 붙잡혔다. 13일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튀르키예 경찰은 최근 이스탄불 카디쿄이 지역에서 장기간 잠복 수사를 벌인 끝에 투룰 바르를 체포했다. 바르는 2010년 공무원을 사칭해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 3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 3년을 선고받았으나, 형 집행을 피하기 위해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